홍석천, 채림 근황 공개… 변함없는 동안미모 ‘눈길’

홍석천, 채림 근황 공개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홍석천이 채림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젯밤 오랜만에 놀러온 동생 #채림 참 어렸을때봤던 그 예쁜마음 그대로 행복하자 #경리단 #마이스카이 #mysk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석천과 채림은 다정하게 밀착한 채 카메라를 나란히 보고 있다. 특히 채림은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끈다.

한편 채림은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해 2017년 아들을 낳았다.

채림은 지난 3월 중국발 이혼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최근 중국 매체를 통해 보도된 이혼설 기사와 관련해 본인 확인 결과 전혀 사실무근이다.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됐으나 이를 바로 잡기 위해 공식 입장을 전한다. 많은 관심 감사드리고 곧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