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비가 그친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일대에서 바라본 파란 하늘이 뭉게구름과 함께 조화롭게 어울리고 있는 가운데, 남산타워가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 2019.6.7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비가 그친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일대에서 바라본 파란 하늘이 뭉게구름과 함께 조화롭게 어울리고 있는 가운데, 남산타워가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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