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5일 오전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교육청, 교육지원청·직속기관 간부공무원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 참배했다. (제공: 대전교육청) ⓒ천지일보 2019.6.5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5일 오전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교육청, 교육지원청·직속기관 간부공무원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 참배했다. (제공: 대전교육청) ⓒ천지일보 2019.6.5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5일 오전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교육청, 교육지원청·직속기관 간부공무원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 참배했다.

설동호 교육감 일행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애국·애족정신과 호국의지 고취를 통해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5일 오전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교육청, 교육지원청·직속기관 간부공무원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 참배했다. (제공: 대전교육청) ⓒ천지일보 2019.6.5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5일 오전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교육청, 교육지원청·직속기관 간부공무원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 참배했다. (제공: 대전교육청) ⓒ천지일보 2019.6.5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5일 오전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교육청, 교육지원청·직속기관 간부공무원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 참배했다. (제공: 대전교육청) ⓒ천지일보 2019.6.5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5일 오전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교육청, 교육지원청·직속기관 간부공무원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 참배했다. (제공: 대전교육청) ⓒ천지일보 20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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