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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안현준 기자] 2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일반 삼겹살보다 4배 이상 두꺼운 30mm 에어프라이어 전용 삼겹살과 목심을 선보이고 있다.

에어프라이어 전용 삼겹살과 목심은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최적화된 두께와 칼집 등의 작업이 완료된 상태로, 동봉된 시즈닝만 바르면 간편하게 에어프라이어 조리가 가능한 상품으로 2일부터 점점 확대 및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또한 오는 6일부터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굽닭 한마리’를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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