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중요 민속자료 제236호로 지정된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마을 내 가장 위쪽에 자리한 송암사(주지 경진)에서 1일 ‘제1회 송암사 단오·미륵 문화제’가 열렸다. 문화제 시작을 알리는 동학사 학인 스님의 ‘법고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 2019.6.1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중요 민속자료 제236호로 지정된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마을 내 가장 위쪽에 자리한 송암사(주지 경진)에서 1일 ‘제1회 송암사 단오·미륵 문화제’가 열렸다. 문화제 시작을 알리는 동학사 학인 스님의 ‘법고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 2019.6.1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중요 민속자료 제236호로 지정된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마을 내 가장 위쪽에 자리한 송암사(주지 경진)에서 1일 ‘제1회 송암사 단오·미륵 문화제’가 열렸다.

문화제 시작을 알리는 동학사 학인 스님의 ‘법고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