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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안현준 기자] 그룹 위너의 멤버인 강승윤이 28일 밤 서울 성동구 S팩토리에서 열린 샤넬 파리-뉴욕 공방 컬렉션쇼 개최 기념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샤넬은 지난 12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내 덴두르 신전(Temple of Dendur)에서 처음 공개한 쇼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S 팩토리로 옮겨 한국과의 인연을 이어 가며, 샤넬 공방들이 보유한 놀라운 기술력으로 펼치는 축제와도 같은 컬렉션을 28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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