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사법행정권 남용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영한 전 대법관(왼쪽부터)과 양승태 전 대법원장, 박병대 전 대법관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지난 2월 재판에 넘겨진 양 전 대법원장과 고영한·박병대 전 대법관은 107일 만에 법정에서 마주하게 됐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