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주민 주도의 도시계획 위한 ‘도시재생 대학’ 연다
해남군, 주민 주도의 도시계획 위한 ‘도시재생 대학’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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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읍 전경. (제공:해남군) ⓒ천지일보 2019.5.27
해남군 해남읍 전경. (제공:해남군) ⓒ천지일보 2019.5.27 

도시재생 비전·사업 발굴 과정 진행

[천지일보 해남=전대웅 기자] 해남군이 도시재생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와 주민 주도의 계획 수립을 위한 ‘해남군 도시재생 대학’을 연다.

해남군 도시재생 대학은 주민이 도시재생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주민 참여 필요성, 역량 강화 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10일부터 28일까지 주 2일 동안 총 6회에 걸쳐 도시재생의 이해와 국내외 우수사례, 도시재생사업에서 주민의 역할, 선진지 견학, 현장 포럼 등을 통한 해남읍 도시재생 비전과 사업 발굴 등 교육 과정을 진행한다.

대상은 해남읍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7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해남에서도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많은 주민이 참여해 지역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2020년경 해남읍 도시재생 사업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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