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말라리아 방제교육 실시… ‘4월~10월 야간 외출’ 자제
인천시, 말라리아 방제교육 실시… ‘4월~10월 야간 외출’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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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새벽 4시 낚시터, 야외캠핑시 주의 

군·구 소독업무 및 주민자율방역단 등 대상 전문가 교육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시가 말라리아 방제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4월 말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구성·운영 등 27일 군·구 소독업무 및 주민자율방역단과 전문가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중구보건소에서 말라리아 방제교육을 실시했다.

관련해 복약점검 및 완치조사, 매개모기 발생 모니터링, 환자 거주지 주변 집중 방제, 예방수칙 교육·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정연용 보건복지국장은 “말라리아에 걸리지 않기 위해 철저한 방역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예방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라며“말라리아 매개모기가 활발하게 흡혈 활동을 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야간(밤 10시부터 새벽 4시)에는 야외(낚시터, 야외캠핑 등)활동을 가능한 자제하고, 불가피한 야간 외출 시에는 긴팔 및 긴 바지를 착용하여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 예방법을 철저히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옥내의 모기 침입 예방을 위해 방충망을 정비와 모기장을 설치해 실내 살충제를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며 “해외여행 시 위험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 예방법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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