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장기미집행공원 체계적 조성계획 수립한다
인천시, 장기미집행공원 체계적 조성계획 수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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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공원조성 완료 구상용역 추진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시가 장기미집행공원의 체계적 조성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공원조성 및 관리운영 구상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장기미집행공원의 재정사업비 투자와 대규모 조성에 대비하여 공원 본연의 효과는 물론 미세먼지 저감, 홍수와 가뭄·폭염 등 재난완화, 건강개선 등 추가적인 기능 부여를 통해 공원에서의 시민협치 방안, 문화공간 활용, 지속가능한 생태관리 등을 고려하도록 저비용, 고효율 공원을 구상하는 내용이다.

용역의 내용은 인천시 관내 46개소 장기미집행공원을 대상으로 10개월간 추진 예정이며, 용역의 전문성, 기술성, 창의성을 고려하여 계약을 추진한다.

최태식 공원녹지과장은 “올해 2월에 발표한 장기미집행공원 재정투자계획과 2022년까지 공원조성을 완료하기 위한 구체적 계획수립의 일환으로서 공원별 특성을 분석해 품격 높은 공원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원도심에서 제대로 기능하는 공원을 조성하도록 용역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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