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수애’ 파티시에 유민주 누구?… 나이 잊은 동안미모 ‘눈길’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요리연구가 유민주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유민주가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미스터리 키친’에 출연하며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

유민주는 올해 나이 41세로 동안미모의 소유자다. 그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디저트 카페를 운영 중이다.

특히 유민주는 ‘이태원 수애’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는 미모의 파티시에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앞서 유민주는 지난 2015년 올리브 TV ‘오늘 뭐 먹지’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그는 2016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델리 민주’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특히 당시 염소를 닮은 목소리로 ‘염소 언니’라는 별명을 얻었다. 

유민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증됨 집에 계신다면 우리 함께 본방사수해요 지금 시작했어요!sbs #백종원의미스터리키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방송 출연 중인 모습으로 그의 단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