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마나과(니카라과)=AP/뉴시스】23일(현지시간) 니카라과 수도 마나과에서 두 여성이 총파업으로 한산한 도로를 건너고 있다. 니카라과 야권은 다니엘 오르테가 정부에 대해 반정부 시위로 체포된 인사들의 전원 석방을 촉구하는 24시간 전국 총파업을 소집하고 국민의 동참을 호소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