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 나탈리포트만, 변함없는 눈부신 미모… 마틸다 그대로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나탈리포트만이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나탈리포트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탈리포트만은 책 한 권을 들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사진 속 나탈리포트만은 변함없는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끈다.

나탈리포트만은 지난 1995년 2월 개봉한 영화 ‘레옹’의 마틸다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나탈리포트만은 지난 2012년 ‘블랙스완’을 통해 만난 벤자민 마일피드와 결혼했다.

한편 21일 오후 8시 10분부터 11시까지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 영화 ‘레옹’이 방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