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저씨’ 김새론 엄마, 최강 동안미모… “잡지 모델 출신”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김새론 엄마의 동안 미모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1980년생으로 알려진 김새론 엄마의 나이는 올해 40세다.

앞서 김새론은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 출연해 “엄마가 원래 잡지 모델 출신이다. 연예인을 하고 싶어 하다가 절 낳고 결혼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기를) 접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김새론은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게재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20일 22시부터 21일(화) 0시 30분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아저씨’가 방송된다.

영화 ‘아저씨’는 카리스마 넘치는 전직 특수요원 ‘차태식(원빈 분)’이 강렬한 눈빛, 날렵하고 절도 있는 액션으로 상대를 제압하며 유일한 친구였던 옆집소녀(김새론 분)를 되찾기 위해 필사의 추적을 벌인다는 설정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