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소이현, 딸 하은·소은, 벌써부터 완성형 비주얼 ‘눈길’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인교진 소이현 부부의 두 딸이 눈길을 끈다.

소이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겸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과 인교진의 둘째 딸 소은이가 약 설명서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소이현은 앞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울토마토를 제일 좋아하는 방울 인하은”이라는 글과 함께 첫째 딸 인하은의 사진을 올렸다.

인교진과 소이현의 딸이 훌쩍 모습이다. 특히 소이현 인교진 두 딸은 인형같은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