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천지일보=송해인 기자] 20일 오전 경북 구미시 공단동 한 전자부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잔불정리를 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인력 300명과 소방차 등 57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이날 화재는 인접 공장으로 번져 모두 5개 공장이 전소됐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