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국제병원 개원 10주년 기념식 개최
나사렛국제병원 개원 1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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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국제병원 개원 10주년 기념 비전선포식. (제공: 나사렛국제병원)  ⓒ천지일보 2019.5.17
나사렛국제병원 개원 10주년 기념 비전선포식. (제공: 나사렛국제병원) ⓒ천지일보 2019.5.17

장학금 1300만원 전달식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나사렛국제병원이 개원 10주년 기념식과 천사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나사렛국제병원은 지난 15일 12층 세미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10주년 기념식 및 천사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1973년 전주 이강일한의원을 시작으로 올해로 46주년이 된 나사렛국제병원은 2009년 연수구 동춘동에서 개원해 현재 24개 진료과, 심장뇌혈관센터, 척추관절센터를 비롯한 6개 전문센터, 350병상을 운영 중이다.

이날 기념식을 통해 지난 10년간의 나사렛국제병원이 걸어온 길을 기념하며, 새로운 비전인 ‘인천지역 1등 종합병원’ ‘뇌졸중 대한민국 1등 병원’을 제시하고, 다시한번 도약을 다짐했다.

나사렛국제병원 장학금 1300만원 전달식. (제공: 나사렛국제병원) ⓒ천지일보 2019.5.17
나사렛국제병원 장학금 1300만원 전달식. (제공: 나사렛국제병원) ⓒ천지일보 2019.5.17

아울러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천사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인천여자고등학교 1학년 김주은 학생 외 16명에게 장학금 총 1300만원이 지급됐다. 천사장학금은 임직원의 기부금 및 사랑나눔바자회 수익금으로 조성된다.

이강일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10년간 어려운 고비 고비를 이겨낼 수 있었다”며 "병원은 병들고 힘든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앞으로도 나사렛국제병원이 100년, 1000년 열정과 사랑으로 지역사회 건강을 지켜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창립기념식에 앞서 나사렛국제병원은 고객들을 초청해 심장내과 박은진 과장의 심장혈관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다채로운 검사와 건강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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