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신동미가 남편 허규와 찍은 달달한 투샷을 공개했다.
신동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처럼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포스터를 방불케 하는 신동미·허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노을 지는 해변을 배경으로 로맨틱한 두 사람의 그림자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올해 나이 44세 동갑인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결혼에 골인해 결혼 5년차 부부가 됐다.
이들 부부는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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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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