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산사태 대책 ‘상황실 운영’
횡성군, 산사태 대책 ‘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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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청. ⓒ천지일보
횡성군청. ⓒ천지일보

[천지일보 횡성=이현복 기자] 횡성군(군수 한규호)이 ‘산사태방지종합대책’ 수립을 완료하고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횡성군은 산사태 예방 대응 활동을 위해 총 4명으로 구성된 산사태현장 예방단을 구성하고 운영에 들아간다

예방 단은 산사태 취약지역 재해 예방을 위한 순찰 점검과 응급조치, 산사태 취약지역과 사방지에서의 행위 제한사항 위반 여부 감시, 산사태 예경보시 산사태 취약지역 주변 주민대피 등 안전조치, 산사태 예방 주민 안내 등 홍보 활동을 한다.

​특히 횡성군은 2018년 277개소를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한 데 이어 올해도 9개소를 대상으로 취약지역 지정을 위해 예정지 공고를 예정 중이고 취약지역 지정에 따른 이의신청 접수를 한다.

​아울러 취약지역 주민과 산림과 인접한 가옥의 거주자는 집중 호우시 가까운 마을회관과 학교 등으로 대피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한다.

​김종선 환경산림과장은 “6월부터 시작하는 장마와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져 이를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 현장예방단을 운영한다”며 “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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