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최유라 기자] 이규웅 킨텍스 관리본부장의 장모 한희례 씨가 17일 별세했다. 빈소는 부산 동아대학교의료원 장례식장 특3호며, 발인은 20일이다.

상주는 장남 천인호(동방대학원 대학교 교수) 씨, 차남 천문권(미주 중앙일보 기자) 씨, 딸 천인숙 씨, 사위 이규웅 킨텍스 관리본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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