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 별관에서 15일 오전 9시 24분께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경찰은 화재가 방화일 가능성을 두고 수사에 들어갔다. 사진은 진화가 끝난 후 현장이 통제된 모습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송해인 기자
ssong2182@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