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라 “알리 결혼 축하… 저도 잘 따라가겠다”
신보라 “알리 결혼 축하… 저도 잘 따라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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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출처: 한밤)
신보라 (출처: 한밤)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개그우먼 신보라의 결혼 소식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가수 알리의 결혼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신보라는 알리의 결혼식에 참석해 신혼부부를 축복했다.

6월 결혼을 앞둔 신보라는 “저는 아직 실감이 안 나고 알리 언니 먼저 가니까 결혼은 어떤지 물어봐야겠다. 저도 잘 따라가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보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달 22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신보라는 “저 결혼한다. 언제나 제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예비신랑은 동갑의 비연예인”이라면서 “이 사람과 함께 웃고 함께 울며 사랑을 흘려보내는 가정을 이루겠다”며 전했다.

신보라는 “비연예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결혼식은 6월 22일 한 교회에서 조용히 비공개로 올리려 한다”면서 “앞으로도 카메라 앞에서, 무대 위에서, 이제는 가정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신보라가 되겠다. 미약한 두 사람의 시작을 축복해달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신보라가 인스타그램에 남긴 글 전문

안녕하세요, 신보라입니다.

어떻게 말씀드릴까 고민 끝에 떨리는 마음으로 기쁜 소식 전해드려요.

저 결혼합니다.

저의 작은 장점은 크게 봐주고 부족한 부분은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언제나 제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동갑내기 예비신랑은 저 스스로가 조금은 더 따뜻하고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해주고 응원해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이 사람과 함께 웃고 함께 울며 사랑을 흘려보내는 가정 이루겠습니다.

비연예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결혼식은 6월 22일, 한 교회에서 조용히 비공개로 올리려 합니다. 피드를 통해 소식 접하신 지인분들 미리 한 분, 한 분 인사드리지 못한 점 헤아려주세요. 연락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카메라 앞에서, 무대 위에서, 이제는 가정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신보라가 될게요.

미약한 두 사람의 시작을 축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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