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윤성용)이 ‘2019 인천민속문화의 해’를 맞이해 ‘인류학자 오스굿의 시선, 강화 선두포’ 특별전을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 2에서 15일부터 8월 18일까지 개최한다. 사진은 14일 열린 개막식에서 관계자가 전시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 ⓒ천지일보 2019.5.14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윤성용)이 ‘2019 인천민속문화의 해’를 맞이해 ‘인류학자 오스굿의 시선, 강화 선두포’ 특별전을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 2에서 15일부터 8월 18일까지 개최한다. 사진은 14일 열린 개막식에서 관계자가 전시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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