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영화 ‘웨이크필드’ 주연배우 제니퍼 가너의 근황사진이 눈길을 끈다.
제니퍼 가너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근황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가너는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제니퍼 가너는 40대임에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제니퍼 가너는 과거 출연한 영화 ‘웨이크필드’에서 주인공 다이애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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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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