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출처: 오나라 인스타그램)
오나라 (출처: 오나라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오나라가 나이 잊은 미모로 시선을 끈다.

오나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갖고 싶던 초록 모자 사고 나물 한상 차림 점심 먹고 집 근처 커피숍에서 치즈 케이크에 커피 한 잔. 편안한 오후. 낮잠만 자면 완벽할 텐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나라는 초록색 모자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오나라는 40대의 나이임에도 동안 미모를 과시한다.

오나라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로 알려져 있다

한편 오나라는 지난 달 종영한 JTBC ‘SKY 캐슬’에서 진진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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