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북핵외교안보특별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5.5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북핵외교안보특별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5.5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9일 울산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사흘째 민생투쟁 대장정을 이어간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울산 매곡산업단지에서 한국당 ‘문재인정권 경제실정백서특별위원회’와 함께 최고위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황 대표는 이후 매곡산단에 있는 현대차 협력업체를 시찰할 계획이다.

그는 오후에는 울산 한국수력원자력 현장을 둘러보고 정책간담회를 개최한 이후 울산 중구 성남동 ‘젊음의 거리’로 이동해 시민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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