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다이어트 성공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남편 도성수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도성수는 사업가로, 나이는 48세로 홍지민보다 1살 많다.
홍지민과 도성수는 2006년 처음 살사바에서 만났다. 이후 3개월 만에 상견례를 치렀고 7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2015년 결혼 9년 만에 장녀를 얻었다. 이어 둘째 딸을 출산했다.
한편 홍지민은 최근 다이어트를 선언한 후 무려 30kg의 체중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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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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