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어린이날인 5일 오후 4시 ‘제21회 담양대나무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관방천 물고기잡기 체험을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 2019.5.5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어린이날인 5일 오후 4시 ‘제21회 담양대나무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관방천에 마련된 물고기 잡기 체험장에서 대바구니를 들고 고기를 잡기 위해 물속을 탐색하고 있다. 

오는 6일까지 개최되는 ‘제21회 담양대나무축제’는 ‘대숲에 물들다, 담양에 반하다’를 주제로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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