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걸 그룹 카라 멤버 니콜의 이마 변천사가 화제다.
최근 새 앨범 ‘점핑’으로 인기몰이 중인 카라는 새 앨범 콘셉트에 맞게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이 중 눈길을 끄는 멤버는 데뷔 후 처음으로 이마를 드러낸 니콜.
평소 이마가 콤플렉스라고 말해 온 니콜은 자신의 걱정과 달리 팬들로부터 ‘깐콜(이마를 깐 니콜)이라는 애칭을 선물 받는 등 이마를 드러낸 것에 호의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니콜의 이마 변천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니콜의 이마 변천사를 보니 니콜은 이마를 까든 안 까든 다 귀엽다” “깐콜은 매력적이야” “니콜은 뭘 해도 예뻐” 등의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니콜 이마 변천사’로 주목을 받고 있는 니콜은 지난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에서 이마를 훤히 드러내며 열심히 방송에 임하는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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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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