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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팡=AP/뉴시스】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인근 세팡 국제공항에서 취재진이 '김정남 암살 사건' 베트남 국적 용의자 도안 티 흐엉을 대리해온 히샴 테 포 텍 변호사의 발언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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