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여름철 폭염대비 ‘생생 그늘터’ 170곳 설치 운영
안산시, 여름철 폭염대비 ‘생생 그늘터’ 170곳 설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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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안산시 여름철 폭염대비 생생 그늘터 170곳 설치 운영 ⓒ천지일보 2019.4.29
안산시 여름철 폭염대비 설치된 그늘터. (제공: 안산시) ⓒ천지일보 2019.4.29

올해 81곳 확대 설치… 건강하고 쾌적한 안전 도시 조성

[천지일보 안산=김정자 기자] 안산시가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난해 설치한 그늘막(생생 그늘터) 89곳에 이어 올해 경기도 폭염저감시설 설치사업비 2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81곳에 추가 설치해 총 170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운영하는 안산시 생생 그늘터는 폭염대책 기간인 5월초부터 9월말까지 기상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그늘막 관리카드를 활용하여 대책기간 내 주 1회 수시 점검, 대책기간 외 월 1회 수시점검으로 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한다.

또한 폭염대책기간 이후에는 보행자에게 지장을 줄 경우 현장에서 분리하여 별도 보관하고, 지장이 없을 경우에는 현장에서 접은 후 보호덮개 설치·보관 및 주변 공간을 활용한 홍보 및 문화시설로 이용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여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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