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개그맨 이용식 딸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는 ‘영원한 뽀식이’ 코미디언 이용식이 출연했다.
이용식은 일흔을 앞둔 68세의 나이지만 여전히 현역 방송인으로 종횡무진 활약을 하고 있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이용식의 딸 이수민의 모습도 공개됐다. 이수민은 우월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용식은 과거 한 방송을 통해 딸 이수민의 40kg 감량 소식을 알렸다.
당시 방송에서 이용식은 “이용식 씨 딸 이수민씨가 최근 40kg을 감량해 화제에 올랐다”는 말에 “원래 내 딸은 나와 붕어빵이었다. 성격도 외형도 나와 똑 닮았었다. 그런데 40kg 감량하고 나니 나와 달라져서 섭섭하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민 기자
ok1984phy@naver.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