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 장모네 EU센터(소장 김시홍 교수)가 25일 오후 3시 외대 본관 203호에서 라트비아 외교부 야니스 마제이크스 차관보를 초청해 ‘유럽연합과 동아시아의 도전과 과제’을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이먼 스미스 영국대사, 오타르 베르제니쉬빌리 조지아 대사 및 페데리스 바이바르스 라트비아대사 등이 참석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장모네 EU센터, ‘유럽연합과 동아사아의 도전과 과제’ 라운드테이블. (제공: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장모네 EU센터, ‘유럽연합과 동아시아의 도전과 과제’ 라운드테이블. (제공: 한국외국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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