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랑, 훈남 남편-귀여운 딸과 함께한 가족여행 사진 공개 (출처: 정이랑 인스타그램)
정이랑, 훈남 남편-귀여운 딸과 함께한 가족여행 사진 공개 (출처: 정이랑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정이랑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정이랑은 24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정명옥에서 개명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혼자 유럽 파리 여행을 갔다. 민박집 언니가 이름을 빨리 바꿨으면 한다고 하더라. 아이한테 해가 될 거 같다더라. 한국에 왔는데 아이가 자주 아팠다. 나 때문인줄 알고 개명을 했다”며 “그 이후에도 아이가 아프긴 하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정이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딸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정이랑의 남편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한다.

정이랑 남편의 직업은 태권도장 관장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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