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산 (출처: SBS ‘영재발굴단’)
박호산 (출처: SBS ‘영재발굴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박호산의 막내아들 박단우군에 이어 그의 아내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24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는 박호산 막내아들 박단우 군이 출연했다.

박단우군은 6살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사교육 없이 거둔 성과라고.

이런 가운데 박호산 아내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박호산은 지난 2012년 8살 연하의 연극배우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동화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김동화가 쓴 연극과 박호산이 연출을 맡은 ‘여왕개미’를 무대에 올렸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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