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수정 기자] 김민환 한신대학교 평화교양대학 교수가 24일 오후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제 2회 사회적 참사 피해지원 포럼에서 ‘사회적 기억과 추모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개최된 포럼의 주제는 ‘기억과 성찰의 길 피해지원으로서의 추모사의 의미와 방향’이다.  ⓒ천지일보 2019.4.24

[천지일보=이수정 기자] 김민환 한신대학교 평화교양대학 교수가 24일 오후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제 2회 사회적 참사 피해지원 포럼에서 ‘사회적 기억과 추모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개최된 포럼의 주제는 ‘기억과 성찰의 길 피해지원으로서의 추모사의 의미와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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