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수정 기자] 하정희 한양대학교 교수가 24일 오후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기억과 성찰의 길 피해지원으로서의 추모사의 의미와 방향’포럼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이날 열린 포럼은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가 주최했다. ⓒ천지일보 2019.4.24

[천지일보=이수정 기자] 하정희 한양대학교 교수가 24일 오후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기억과 성찰의 길 피해지원으로서의 추모사의 의미와 방향’을 주제로 한 제 2회 사회적 참사 피해지원 포럼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이날 열린 포럼은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가 주최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