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옥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장(오른쪽)과 장영숙 신성대학교 부총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한국동서발전) ⓒ천지일보 2019.4.22
박윤옥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장(오른쪽)과 장영숙 신성대학교 부총장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한국동서발전) ⓒ천지일보 2019.4.22

[천지일보=김정자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22일 신성대학교 본관에서 ‘한국동서발전·신성대학교 산학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장영숙 신성대학교 부총장·박윤옥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발전소 소재지에 위치한 신성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인재 채용을 확대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동서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성대 재학생 중 장기인턴 채용 인원을 연간 20명 이상으로 확대할 뿐만 아니라 장기인턴 수료자는 신입사원 채용과정에서 필기전형 시 가점을 부여한다.

또한 양 기관은 현장실습을 통한 기업맞춤형 우수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신성대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수익창출 방안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한국동서발전과 신성대학교는 지난 2013년부터 사내대학을 운영해 현재 당진화력본부 고졸 사원 21명이 재학 중이다. 당진화력본부 장학회에서는 매년 5000만원 수준의 장학금을 신성대에 지원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지역인재의 양성과 채용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지역사회의 책임있는 구성원으로서 국민의 삶의 질 개선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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