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AP/뉴시스】프란치스코 교황이 17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광장에서 주례 강론을 마친 후 스웨덴의 환경운동가 소년 그레타 툰베리를 만나 격려하고 있다. 툰베리는 일주일에 한번 수업을 거부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결석 시위'를 주도해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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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AP/뉴시스】프란치스코 교황이 17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광장에서 주례 강론을 마친 후 스웨덴의 환경운동가 소년 그레타 툰베리를 만나 격려하고 있다. 툰베리는 일주일에 한번 수업을 거부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결석 시위'를 주도해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