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18일 오전 11시 광주시 동구 5.18민주광장(옛 전남도청)에서 열린 ‘5.18역사왜곡 처벌법제정’ 촉구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5.18기념재단 이철우 이사장이 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4.18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18일 오전 11시 광주시 동구 5.18민주광장(옛 전남도청)에서 열린 ‘5.18역사 왜곡 처벌법제정’ 촉구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5.18기념재단 이철우 이사장이 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 이사장은 “여·야 4당은 각 당의 원내대표와 광주운동본부(전구 시국회의)대표단과 5.18역사왜곡처벌법 제정 추진방안을 합의하라”고 촉구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