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전국 요리경연대회 ‘진도 아이랑 8미’ 연다
[진도] 전국 요리경연대회 ‘진도 아이랑 8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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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청 전경. (제공:진도군) ⓒ천지일보 2019.4.17
진도군청 전경. (제공:진도군) ⓒ천지일보 2019.4.17

[천지일보 진도=전대웅 기자] 진도군이 진도아리랑 8미 전국 요리경연대회를 오는 5월 4일 개최한다.

진도향토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요리경연대회는 청정 진도의 농수산물을 이용해 진도아리랑 8미를 보다 발전·육성시키고 전국에 홍보하는 등 지역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추진했다.

요리 경연의 주메뉴는 청정 진도에서 생산하는 간재미, 전복, 꽃게, 낙지, 바지락 등 진도아리랑 8미를 주재료로 한 메인 요리 1종과 사이드 요리 1종을 포함한 2종의 음식을 경연한다.

1차 서류 심사에 통과된 일반부 10팀과 학생부 10팀은 경연 현장에서 즉석으로 조리과정과 상차림을 선보이며 먹음직스럽고 영양 있는 메뉴를 선정·시상할 계획이다.

심사기준은 음식의 맛과 영양의 조화는 물론 대중적으로 상품성이 있고 독창적인 아이디어, 개인위생 청결 상태 등을 기준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관광 음식의 가능성을 평가한다.

특히 천년 전통의 명주인 진도 홍주와 울금 막걸리에 어울리는 음식에는 가점을 줄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각 1팀, 전라남도지사상과 상금(일반부 200만원, 학생 100만원) ▲최우수상 각 1팀, 진도군수상과 상금(일반부 100만원, 학생부 70만원) ▲우수상 각 1팀, 진도군수상과 상금(일반부 70만원, 학생 50만원) 등 수상자에게 상장과 푸짐한 상금이 주어진다.

진도군 관광과 위생담당 관계자는 “전국적인 요리경연대회로 진도 아리랑 8미 등 진도군의 청정 농수특산품을 전국에 홍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음식을 발굴·육성해 대중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진도아리랑 8미 전국 요리경연대회 부대행사로 음식 난타, 진도아리랑 8미 퀴즈, 물김버무리기·대파김치 체험, 진도 특산품 떡 만들기, 푸드 카빙 전시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진행한다.

한편 진도군은 오는 5월 4일부터 이틀간 진돗개 테마파크 일원에서 천연기념물 제53호 진돗개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 진돗개 페스티벌 축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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