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강원 산불피해 긴급주거지원 센터 가동… 피해주민 상담 진행
HUG, 강원 산불피해 긴급주거지원 센터 가동… 피해주민 상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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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특례보증’ 및 ‘단독주택 품질보증’ 안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17일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도 지역 비해 복구를 위한 긴급 주거지원 센터 가동에 돌입했다.

HUG는 이날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행정복지센터에 ‘강원 산불피해 긴급 주거지원 센터’를 개소하고 피해 주민에 대한 주거지원 상담 등 활동을 시작했다.

주거지원 센터는 산불 피해 주민에게 주거지원을 상담하고 HUG가 피해지원 방안으로 마련한 ‘전세 특례보증’ 및 ‘단독주택 품질보증’을 보다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안내와 보증신청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특별재해지역에서 재난으로 전파, 유실된 주택의 수선, 신축 및 구입자금 등을 지원하는 주택도시기금 ‘재해주택복구자금’ 융자상품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HUG는 강원지역 산불 발생 이후, 전세 특례보증, 단독주택 품질보증 수수료 감면 및 기부금 후원 등 피해지원 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하여 추진 중이며, ‘주거지원 센터’ 운영과 더불어 HUG 콜센터(1566-9009)에 전담 상담인력을 운용할 계획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국민 주거안정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써 산불피해로 집을 잃어버린 이재민들 위한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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