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안산국제거리극축제’ 시민 참여·체험 프로그램 풍성
‘2019안산국제거리극축제’ 시민 참여·체험 프로그램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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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ASAF_도시놀이터_카드보이다의 동물 연구 교실_사진ⓒ천지일보 2019.4.15
2019ASAF 도시놀이터 카드보이다의 동물 연구 교실. (제공: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천지일보 2019.4.15

관객참여형 공연부터 폐막 퍼포먼스까지 즐거움 백배

[천지일보 안산=김정자 기자] ‘2019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시민 참여와 체험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해 시민이 만들어가는 축제를 알렸다.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공연관람만 할 수 있는 거리극 축제를 넘어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복합형축제로 거듭 성장하고 있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새롭고 다양한 체험거리들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기획프로그램 ‘도시놀이터’는 시민들의 예술적 참여를 통해 완성되는 놀이·휴식 공간이다. ▲문어 ‘문화, 어렵지 않아요!’ ▲어부바와 함께 걸어요 ▲카드보디아의 동물 연구 교실 ▲스트릿뮤지엄-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CO7OR 5개 프로그램이 준비 됐다.

‘문.어(문화, 어렵지 않아요!)’는 5개의 국가를 컨셉으로 구성된 미로를 탐험하는 설치미술 프로그램으로 온가족이 참여 가능하다. 미로 안을 마음껏 돌아다니면서 미로를 풀어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어부바와 함께 걸어요’는 종이에 그려져 있는 그림을 색칠해 스캔하면 내 작품이 화면 속 세상에서 살아 움직이는 걸 볼 수 있는 인터렉티브 아트다. 아이들과 가족들이 편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와 기술의 융합을 몸소 느껴볼 수 있다.

‘카드보디아의 동물 연구 교실’은 종이를 이용한 커뮤니티 아트로 종이를 직접 자르고 붙이며 큰 동물들을 만들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전 연령이 참여 가능하고 축제 일정동안 하루 2회차씩 진행된다.

운 프로젝트 그룹의 ‘지문 프로젝트 - 안산’은 안산의 모습을 거리예술로 풀어낸 복합장르작품이다. 작가가 수집한 기억의 조각들을 따라가며 안산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을 것이다. 안산 시민들이 직업 만들어가는 안산의 이야기가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 된다.

2019ASAF_공식참가작_거인의침대_사진 ⓒ천지일보 2019.4.15
2019ASAF 공식참가작 거인의침대. (제공: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천지일보 2019.4.15

‘거인의 침대’는 대형 침대에서 이루어지는 융복합 체험전으로 어린이들이 참여 가능하다. 걸리버와 함께 환상의 모험을 떠나는 내용의 뮤지컬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으로 침대위에서 마음껏 뛰고 움직이며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다.

‘합격을 기원합니다_안산’은 사단법인 학교밖청소년학교 단체의 공연으로 20~30명의 사람들과 함께 헤드폰을 쓰고 이동하며 체험할 수 있는 로드시어터 작품이다. 참여를 원하는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들은 축제 기간 동안 각 공연 장소에서 현장예약을 통해 신청하고 공연 할 수 있다.

시민버전4.0은 축제의 황금시간에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지는 공연으로 시민들이 직접 예술가가 되어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총 23개 팀이 거리를 예술무대로 바꿔놓을 예정이다.

2019ASAF_폐막_눈_NUUN_사진ⓒ천지일보 2019.4.15
2019ASAF 폐막 '눈 NUUN'. (제공: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천지일보 2019.4.15

이번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퍼레이드 ‘We Go All Together 함께 갑시다!’는 지역‧다문화단체 500여명과 함께 한다. 폐막작 ‘NUUN 눈’에도 시민공연자 90명이 함께 환상적인 에어리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에게 도심 속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다음달 어린이날 황금연휴 3일간 안산문화광장을 포함한 안산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 확인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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