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김도은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 선암동 황룡친수공원 노란 유채꽃밭에서 봄철 나들이객들이 15일 오후를 즐기고 있다.광주환경공단은 지난해 10월 황룡친수공원(광산구 선암동)과 영산강 승촌공원(남구 승촌동), 극락친수공원(서구 벽진동)에 휴식공간과 체육활동을 위한 운동시설을 관리하면서 수변공간에 유채꽃을 심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천지일보 2019.4.15
 

[천지일보 광주=김도은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 선암동 황룡친수공원 노란 유채꽃밭에서 봄철 나들이객들이 15일 오후를 즐기고 있다.

광주환경공단은 지난해 10월 황룡친수공원(광산구 선암동)과 영산강 승촌공원(남구 승촌동), 극락친수공원(서구 벽진동)에 휴식공간과 체육활동을 위한 운동시설을 관리하면서 수변공간에 유채꽃을 심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천지일보 광주=김도은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 선암동 황룡친수공원 노란 유채꽃밭에서 봄철 나들이객들이 15일 오후를 즐기고 있다.광주환경공단은 지난해 10월 황룡친수공원(광산구 선암동)과 영산강 승촌공원(남구 승촌동), 극락친수공원(서구 벽진동)에 휴식공간과 체육활동을 위한 운동시설을 관리하면서 수변공간에 유채꽃을 심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천지일보 2019.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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