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남편 라이머와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
안현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오자마자 갑자기 벚꽃 보러 나가자더니 벚꽃 만개했다며 잇몸 만개한 #라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이머-안현모 부부는 벚꽃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안현모 라이머 부부는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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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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