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 누구?… 미모의 아내와 다정 일상 공개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한국계 미국인 DJ 조한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조한은 12일 첫 방송된 JTBC 음악오디션프로그램 ‘슈퍼밴드’에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슈퍼밴드’는 숨겨진 뮤지션을 발굴, 최고의 조합과 음악으로 만들어질 슈퍼 밴드를 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조한은 미국의 록밴드 린킨파크의 멤버다. 뮤직비디오, 영화의 감독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BTS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조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와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특히 조한의 아내는 연예인급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