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0일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진행되는 ‘취향에 취해봄’ 행사장에서 직원들이 다양한 향 관련 제품들과 함께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틀리에 : 슈슈', '후니팟', '38 애비뉴' 등 향과 관련된 60여개 전문 브랜드를 통해 향초·디퓨저·수제비누 등 다양한 향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전문 조향사와 함께 자신만의 향을 만들 수 있는 체험 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제공: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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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준 기자
hyeonjun@newsc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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