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영월=이현복 기자] 영월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엄연옥) 회원 20여명은 ‘제53회 단종문화제’를 맞이해 유적지 대청소를 시행’하고 있다.
이들은 장릉의 정자각, 온유석, 망주석과 청령포의 단종 어가와 금표비 등을 청소했다.
영월군 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단종문화제 행사를 위해 유적지 청소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해 여러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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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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