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경북 구미시 왕산허위선생기념관 일원에서 100년 전의 임은동 독립만세운동이 재현됐다. 한두레마당 예술단과 민족문제연구소 구미지회 등은 유족·시민·학생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만세 시위를 재현했다. (출처: 연합뉴스)

(구미=연합뉴스) 8일 오후 경북 구미시 왕산허위선생기념관 일원에서 100년 전의 임은동 독립만세운동이 재현됐다. 한두레마당 예술단과 민족문제연구소 구미지회 등은 유족·시민·학생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만세 시위를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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