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오휘 데이쉴드’ 선케어 신제품 3종. (제공: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오휘 데이쉴드’ 선케어 신제품 3종. (제공: LG생활건강)

봄볕을 신경 쓰기도 바쁜 상황에 이제는 미세먼지와 황사까지 피부의 고민을 더해주는 환경이 돼 버렸다. 이에 뷰티업계는 봄철 햇빛 차단은 물론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기 위한 솔루션을 더해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올봄 내 피부를 지켜줄 꿀팁과 필수템들을 만나보자.

LG생활건강은 기능과 함께 발림성에 신경을 썼다. 이자녹스 ‘UV 선프로 365 익스트림 선 플루이드(UV 선프로 익스트림 선 플루이드)’는 ‘슬림핏 테크놀로지TM’를 적용해 바르자마자 피부에 착 붙듯 밀착되고 답답함과 끈적임 없는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바른 뒤 메이크업을 해도 밀림 현상이 없을 정도로 얇고 산뜻하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오휘 ‘데이쉴드’ 선 라인들 역시 답답하지 않은 촉촉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특히 자외선 차단 기능뿐만 아니라 피부 케어 성분인 크리신과 모링가 씨앗 추출물을 담은 ‘크리신 프로™’를 함유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데이쉴드 퍼펙트선 마일드 블랙’은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민감성 피부는 물론 예민해지기 쉬운 환절기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부드러운 발림성과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를 선사한다. 또 세범 파우더가 피지를 흡착해 번들거림 없는 보송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데이쉴드 멀티 선’은 SPF50+/PA++++의 자외선 차단 효과와 함께 야외 활동시 바디 선케어에도 적합한 제품이다. 바디로션처럼 가볍고 부드럽게 발리며 백탁현상 없이 산뜻하고 빠르게 피부에 흡수된다. ‘데이쉴드 선스틱’은 매끄럽고 부드러운 발림성과 뛰어난 밀착력으로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백탁현상이나 끈적임 없이 수시로 덧바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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